잘 쉬고 왔습니다

안지영
2021-04-03
조회수 81

일년만에 다시 찾아갔는데
역시나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불을 계속 깔아놓고 있었던지라
아랫목에 이불을 태웠어요
모르고 TV보고 쉬고 있다가 타는 냄새에 놀라 들춰보니
이불색이 ㅠ
그런데 나올때 잊어버리고 미처 말씀 못드리고 나왔어요

눈내리는 겨울도 너무 궁금한데
운전이 무서워서... ^^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바닥이 약간 검게 된 뜨거운 아랫목을 피해서 이불을 깔아주시면
그런 현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목화솜 요에 광목 겉감이어서 화학섬유 처럼 고약한
냄새는 안난답니다
적당히 누렇게 된 것은 손님께 이해를 시키고 계속 사용합니다.
대부분 구들방이어서 이해들을 하시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겨울은 눈이 많이 쌓였을 때 오시면 참 좋습니다.
요즘 국도, 지방도는 제설작업이 신속하게 잘되고 있고
저희동네는 인제군에서 포크레인을 지원해 주고 있으나
승용차의 경우는 불안한 구석이 있습니다.
최근에 사륜트럭을 구입했는데 겨울에 못박힌 타이어를 달면
걱정없으니 가까운데까지 오시면 우리집 머슴한테
픽업 부탁할 수 있답니다.

-진동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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