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고메똥골

최정숙
2021-04-03
조회수 191

안녕하세요

5월 17일 2층에 하루 묶고온 4인방입니다.

아직도 고메똥골의 여운이 남아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
한곳 한곳 계속 아른거리고

저만이 느끼는 그런 감정이 아닌 다녀가신 모든 분들이 느끼신 것이라서 제가 샘이 날 정도 입니다.
겨울이 좋다하시니 저희 또한 겨울에 다시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1년 이란 세월이 아깝지 않게 정성을 들여서 만드신 이곳이 지금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 남길
저또한 희망합니다.
주변 환경이 최대한 상업화 되지 않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찜질방 이용을 못해봐서 못내 아쉬워 겨울에 살얼음 얼었을때 복불복 한번 하러 가야겠습니다. ^^

아 맞다... 저도 시골에서 자라서 상추맛을 잘 아는데
그날 주신 상추는 정말 최고였어요.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행복한 2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집 2층은 아직 부족한게 많고,
집 주변도 어수선해서 찾아주신 분들께
미안함이 있는데 이렇게 좋게 봐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겨울에 눈 많이 왔을 때 꼭 한번 오세요
찜질방도 좋지만
그 땐 제 작업실도 정비가 되어
나무로 그 어떤 것을 만들어 볼 수 있고
장작난로 옆에 끼고 설경을 바라보며
진한 커피 한 잔 대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곰배령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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