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합니다

김진
2021-04-03
조회수 117

안녕하세요!  6월 5일 가족들과 2박 묵은 김진입니다.
여러 해 동안 맘 속에 담아두었던 곰배령을 드디어 만날 수 있었던,
그리고 엄마와 6살 아이와 함께 해서 더욱 뜻 깊은 여정이 되었습니다.

팥죽할멈과 호랑이란 동화책을 읽은 후
아궁이가 뭐야? 깊은 산골이 뭐야? 마구 질문을 쏟아내던 터였는데
조금만 기다려, 곧 보여줄게.. 하고 데려 간 곳이 바로 고메똥골이었습니다.
아궁이에 감자구워먹기, 까만크레파스를 칠해놓은 듯한 깊은 밤하늘에 총총히 박힌 별들 등등
많은 추억을 만들어왔습니다.

외갓집에 와 있는 듯한 정겨움과 포근함과 여유를~
주인장님들의 넉넉한 인심과 미소를~
느끼시고 싶은 분께 강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과찬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귀엽고 똘망똘망하고 호기심 많은 아드님의
얼굴이 선합니다
평범한 저희집에서 아이가 좋은 추억거리를
가지고 갔다 하니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아이가 커서 언젠가 다시오더라도
기억속의 그 집, 그 아저씨 아줌마로
남아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진동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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