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리를 다녀와서

한석인
2021-04-03
조회수 158

안녕하세요!
8/12~14 별채1에 숙박하였던 한석인 입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좋은곳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고나할까요,,,

어제 귀경후 꿈결처럼 시간이 지난것같고 진동리의 청정한 기운을
듬뿍받고 일상에 복귀하였습니다.

첫날의 저녁시간도 정말좋았고 머무는내내 보여주신 관심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계획하신 여행계획도 차질없이 되시길 기원하며, 계절이바뀌면
다시 찾아뵙기를 기대해봅니다.

 

 


안녕하세요?
한 선생님이 표현하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곳`이
저희집에 대한 최고의 찬사 같아서 고맙습니다
과찬이 아닌 정말로 그런 집이 되겠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시설은 최고가 아니더라도 최고로 깨끗하고,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그런 정겨운 집으로 말입니다
저희집에 처음 오시면서 홈페이지를 꼼꼼히
읽어보시고, 제가 목공인이라는 걸 파악하시고
나무망치를 선물로 사 오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장부맞춤할 때 꼭 필요한데,
그동안은 만들어 써야지 하면서
게을러서 아직 못 만들고 있었는데
유용하게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날 저녁도 초대해 주셔서 맛나게 잘 먹었는데
제가 대접 한번 한다는게 둘째날, 세째날 계속해서
손님이 찾아와. 기회를 만들지 못해 못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하며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곰배령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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