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조수정
2021-04-03
조회수 49

주말이 다가오니...곰배령..고메똥골... 가고싶어요..^^

곰배령에 대해 티비에서 보기만 했을뿐...

좋은곳이라고 얘기만 들었을뿐...

왜 진작 가볼 생각을 못했을까요..

좀 더 일찍 곰배령에 대해 알았다면 하는 마음이 들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기뻐요~~♥

너무 좋았던 곰배령이 "고메똥골"과 만나 기쁨이 두배였어요..

정말...사장님과 사모님의 정성과 손길 하나하나...고메똥골에 대한 마음이 느껴져 감동 그 자체였어요..

별채1의 통나무 창문은..대박이에요...

친구와 저는 그 창문에 홀딱~~ 반해버렸어요..

창문을 통해 바라본 풍경을 그대로 집으로 들고오고 싶었어요..

본채, 공용정자, 찜질방...윗채까지... 왜 이렇게 멋지게 지으셨어요...^^

앞으로 사계절을 곰배령과..고메똥골과 함께하고 싶어요..

본채가 완성되면 구경갈게요~~

건강하시고...고메똥골....포에버!!

 

 

우리집 충실한 머슴이 아가씨들 기사한다고 되게 좋아라했어요.
그런데 앞으로는 나이먹은 아줌마들하고 남자들은 안하겠대나 뭐래나.. 확 잘라버리려다 꾹 참았어요.
옛날같으면 당장에 쫓겨났을텐데요:-D
두분은 이곳에 있는동안
최대한 누리고 만끽하려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집 머슴이 제일좋아하는 폭설이내린 어느 겨울날,
그때 오시면 "며칠동안 고립되어 봤으면" 할 정도로
이곳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진동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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