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

이은재
2021-04-03
조회수 64

월요일 아직까지 곰배령 여운이 남아 있지만 열심히 재충전을 하고 와서 정말 너무 일할맛 납니다.
이틀을 잤지만 흙집이라서 인지 아침에도 상쾌하게 잠에서 일어나지고 항상 머리가 맑았으며 마음이 그렇게 편할수가 없었던터라
지금 있는 이곳이 소음에 공해에 세상 살곳이 못된다는 생각만 드네요.
암튼 열심히 또 살아야죠
친정집처럼 포근해서 또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꼬마애가 거꾸로 물에 빠졌을 때 순간적으로 아찔했었는데,
다행히 아이도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표정이 밝아 안도했고,
아이들은 부모 닯는다고 하는데, 어쩜 그렇게 인사성이 밝은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친정집 같은 포근함을 느끼셨다니까 너무 고맙고,
앞으로 좀더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저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진동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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