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흙과 나무로 지은 집

이영옥
2021-04-03
조회수 185

이틀을 먹고 자고 산에가고 제대로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새벽 일찍 나와서 인사를 미처 못 드리고 개인 약수들려서

횡성한우 먹고 집으로 왔네요.

암튼 나름 정리하고 나왔는데 많이 어질러 놓고

왔습니다.

제가 숙소 선택하는 기준은 흙과 나무 아궁지 불

이렇게 보고 선택합니다.

그동안 참 많이 그런 집 찾아 다녔습니다.

진안의 "광수생각" 영월의 이름 까먹은 집

속사흙집 안흥가는 길에 진재 밑에 흙집 .....등등

그런데 !!!!!!

제일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쥔장의 정성이 너무도 묻어나서

사용하기가 송구했습니다. 댓가를 지불해도 사용하기가 많이 아까울 정도로

식기나 수저까지 가위까지 모두 모두 안 밖 쥔장들의 정성을 흠뻑 느꼈습니다.

타올과 이불은 석달전 갔던 라스베가스 하라스호텔 수준이었습니다 참고로 객실4,000실

하하하.... 가을에 또 뵙지요.... 이만 총총

 

 


과찬을 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고,
좀더 정성껏, 좀더 깨끗하게 관리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되시면 야구 안하는 날로 택하셔서
곰배령까지 꼭 올라가 보시고,
이번에는 저희가 대접을 받았는데 다음에는 저희가
대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곰배령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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