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똥골에서의 하룻밤, 참 행복했습니당!

김숙희
2021-04-03
조회수 115

하룻 밤으로는  너무나도 아쉬움에 ..
계획에 없던 여정에서 일부 취소하고 고메똥골에서 하루 더 묵고 가고 싶었는데 ..
이미 예약 손님이 계시다기에 훗날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남긴 채 ..
9월 4일 김해에서 다녀간 5인 아줌마들 기억하시죠? ^^

여지 껏 여러 지방 여러 곳에서 펜션을 이용했었고
가는 곳 마다 나름 쾌적하고 다 좋은 곳 이었는데..

주인장님의 애정과 정성으로 꾸며져 있는 고메똥골의 하룻 밤,
약초냄새와 어우러진 아늑한 찜질방에서 땀을 쪽빼고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을 작은풀장과 연결시킨 탓인지 얼음같이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근채 밤하늘을 별들은 얼마나 초롱초롷한지..
오래오래 여운이 남는 특별하고 행복한 하룻 밤 이었답니다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숙소를 정했던 저는 언니들에게 얼마나 칭찬을 듣고 또 들었던지 ..^^
거리상으로 너무 먼 곳에 있어서 자주 갈 수는 없겠지만
다음에 꼭 다시 찾아 갈 때까지 고메똥골 잘 운영하시고 ..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하루더 계신다고하셨는데 예약이 되어서~~
멀리서 오셨는데ᆢ 죄송합니다
저희집 좋아해주셔서 넘 행복합니다
다음엔 좀더 좋은추억 만들수 있도록 집관리 잘하고
있겠습니다
추석 잘보내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진동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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