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 금요일에 갔던
별채 1,2 예약한 신영증권 정광익입니다.
숙소를 제가 잡았는데 다들 좋다고 칭찬 많이 들었네요.
보통 팬션과 다르고
산속에 있는 황토집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이 직접 주신 나물도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도 한 번 찾아갈께요
감사합니다.
같이 오셨던 일행 분들 모두 좋아하시는 모습 보고
저 또한 고마왔습니다
단순히 댓가를 받고 방을 제공하는 숙박업이 아니라
집주인과 손님이 교감하고 정분을 나누는
이런 것이 참 민박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변치 않는 모습으로 이곳을 지키고 있겠습니다
참, 그날 주고 가신 고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동댁-
지난 6월 13일 금요일에 갔던
별채 1,2 예약한 신영증권 정광익입니다.
숙소를 제가 잡았는데 다들 좋다고 칭찬 많이 들었네요.
보통 팬션과 다르고
산속에 있는 황토집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이 직접 주신 나물도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도 한 번 찾아갈께요
감사합니다.
같이 오셨던 일행 분들 모두 좋아하시는 모습 보고
저 또한 고마왔습니다
단순히 댓가를 받고 방을 제공하는 숙박업이 아니라
집주인과 손님이 교감하고 정분을 나누는
이런 것이 참 민박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변치 않는 모습으로 이곳을 지키고 있겠습니다
참, 그날 주고 가신 고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동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