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인
2021-04-03
조회수 109

정겨운 흙집, 깨끗한 이부자리, 맑은 공기, 맑은 물 모두 정말 좋았습니다.
곰배령 산행도 최고였습니다.
내 생애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여행이었습니다.

건의하고 싶은 것은 문이 낮아 머리를 세번이나 박았는데 쿠션 좀 붙여 놓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순서대로 고메똥골 앞 계곡에서 잡은 맑고 찬 물에만 사는 새미라는 물고기, 고메똥골의 야생화 정원, 고메똥골 마당에 하루에도 몇번씩 보이는 다람쥐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빠서 제대로 챙겨드리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집 지을 때 남편이 옛날 집은 문이 낮다고,
흙집은 그래야 어울린다며 그렇게 했는데
가끔 자신도 머리를 박고 짜증내고 후회한답니다
문틀을 바꿀 수는 없고,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댁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진동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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